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끔찍한 밤 (문단 편집) === [[카락스/협동전 임무|카락스]] === * 추천 마스터 힘: 전투 유닛 체력 및 보호막 / 선택[* 보통은 재구축 광선 치료속도에 올인하나 명명백백한 기사로 하면 평소보다 에너지가 모자라므로 시간의 파도 에너지 재생을 찍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아둔의 창 초기 및 최대 에너지 * 추천 위신: 천상의 태양(추천) / 명명백백한 기사 멀티태스킹이 필요한 임무 특징상 패널 스킬로 다방면 대처가 가능하기에 좋은 사령관에 속한다. 일단 일시적 돌연변이로 '''핵전쟁'''이나 '''상호 파괴 보장'''이 나올수도 있기에 포탑 플레이는 추천하지 않으며 그래서 전쟁 설계자 위신은 비추천한다. 물론 운빨이라 핵전쟁이 안 걸릴수도 있지만 만에 하나라도 걸린다면 핵이 여러발 떨어지는지라 통합 방어막이 있는 1위신이더라도 포탑 라인이 싹 증발하고 게임이 터지게 된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유닛 플레이를 추천하는데 대공이 필수인 임무 특징상 처음에는 우주 관문 체제로 가는게 좋다. 에너지 세이브가 필요하므로 초반에는 궤폭 더블보단 선가스 광자포 멀티를 하되 3분대에 오는 첫 공세 타이밍에 선물이 같이 나오므로 첫 공세를 막으면서도 첫 선물을 먹는게 중요하다.[* 첫 선물을 뺏기면 매우 치명적이다. 이걸 뺏겨서 맹독충이나 처치로봇이 뜨면 그대로 게임이 터진다.] 가장 무난한 방법은 탐사정을 하나 선물이 시야에 살짝 들어오게 주차[* 파수병 하나를 빨리 뽑아다가 대신 와드로 써도 된다.]해둔다음 태양의 창 2발로 본진에 오는 공세를 긋고 나머지 1발로 선물쪽에 오는 적 병력을 그어주고 먹는 것이다. 이후에는 파수병을 뽑아서 궤도 폭격을 동반해 선물에 딸려오는 적을 없애고 먹어주자. 한편으로 주 임무를 진행해야하니 우주 관문을 올려서 신기루를 뽑아다가 왕복선을 집중 저격해주면 된다. 궤도 폭격만 쏘면 화력이 보강되느니만큼 함대 신호소를 빠르게 올리기보단 신기루와 파수병(+ 여유되는대로 그림자포 불멸자도)부터 우선 확보하는데 주력하자. 신기루 편대로는 왕복선을 잡으러 다니고, 파수병을 위시한 지상 병력은 공세에 나오는 혼종이나 선물 공세 병력을 잡으러 돌아다니고 그 외 선물 파밍, 베스핀 비 수집같은 잡일을 처리할 용도로 적절히 써먹자. 당연하지만 공세나 선물쪽에 탱커 원툴인 파수병만 보내고 손 놓고 있으면 적들에게 결국 다 썰리므로 태양의 창이나 정화 광선같은 패널 스킬로 지원하는건 필수다. 인과응보의 패널티를 최소화하려면 패널을 적극 활용해주자. 정기 공세는 늘 하던대로 관측선을 입구 근처에 박아둔다음 태양의 창으로 혼종말고 다 쓸어버린다음 지상 병력으로 마무리하면 되며, 신기루는 왕복선만 점사하고 나머지 병력들은 궤도 폭격으로 최대한 막타를 치는 식으로 킬수 누적을 최소화하는게 가능하다. 가급적이면 공세 외에 선물쪽 적들도 궤폭으로 ~~쓸어버리거나~~ 막타를 쳐서 최대한 유닛의 킬수가 쌓이지 않도록 해주자. 조심할껀 왕복선 과충전. 공중을 상대할 신기루든 우모든 엄청나게 튼튼하긴하나 과충전 딜이 워낙 무시무시해서 마냥 얻어맞으면 손실을 피할 순 없기 때문에 다른 적들에게 얻어맞는걸 감수하더라도 무조건 왕복선으로 점사해야한다. 일단 선물만 잘 얻으면 자원 이득이든 가속이든 버프가 들어오므로 쉽게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평소보다 빠른 태양 효율 3업을 마치면 궤도 폭격만으로 적을 다 쓸어버리고 선물만 날먹하는 짓도 충분히 가능. 평소보다 우관을 좀 더 늘려두면 좋은데 만약 10초 무료라도 걸리는 경우 우주모함을 한가득 눌렀다가 취소하기만 해도 자원이 몇 천씩 들어오므로 이걸로 신기루 떼거지든 지상의 불멸자 + 파수병이든 신나게 뽑아낼 수 있다. 명명백백한 기사면 왕창 눌러둔 우모를 그대로 뽑아서 휩쓸고 다녀도 된다. 다음은 위신별 장점 및 팁 *'''천상의 태양''' 평소보다 에너지를 훨씬 많이 쓰니 평소처럼 후폭풍 업을 먼저 찍기 보다는 태양 효율 2업을 먼저 찍는게 좀 더 안정적이다. 이후 신기루 + 파수병 + 불멸자 조합을 구성해서 신기루는 왕복선을 잡으러 다니고, 지상 병력으로는 혼종 마크와 선물 접수를 하러 다니자. 당연히 양쪽 모두 패널 스킬로 적절히 지원해줘야 한다. 에너지 효율이 좋아서 패널 활용을 통해 명명백백한 기사보다 초반을 안정적으로 넘기기 좋고, 선물의 이득으로 패널티가 상쇄되기에 후반 잠재력이 높은게 장점. *'''명명백백한 기사''' 이쪽은 광자포가 없으니 제련소없이 관문을 먼저 올려서 파수병부터 뽑아다가 첫 선물 와드와 멀티 바위를 깨고 테크를 올리면 된다. 마힘2를 시간의 파도 에너지 재생에 어느정도 투자하는 것을 고려할만한데 첫 시파로 얻는 에너지 덕에 힘든 초반을 넘기는데 큰 도움이 되고, 태양 효율 업을 빠르게 안 눌러도 중후반 에너지 관리가 편하기 때문이다. 모자랄 수 있는 수리 속도는 수리 비행정 업한 우모로 상쇄가 가능하다. 다만 임무 특징상 기동력이 상당히 요구되느니만큼 땡우모는 지양해야하며, 우주모함은 지상 병력과 같이 혼종을 막거나 선물을 먹으러 다니고, 반드시 신기루도 어느정도 모아서 왕복선을 요격하러 돌리는게 좋다. 초반은 좀 어렵지만 중반에 병력이 빠르게 모인다는걸 이용해 주도권을 잡기에 좋다. 아바투르만큼은 아니라도 대천사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우주관문에 힘을 실으면 필연적으로 지상이 약해지는데 대천사는 지상 DPS가 좋아서 파수병을 몸빵삼아 딜을 잘 넣어주며 재구축 광선 덕에 잘 죽지도 않는다. 여담으로 복수자 버프도 유용한데 파수병이 받으면 마치 칼달리스마냥 재빠르게 뛰어다니며 거대 혼종과도 1대1로 맞짱을 떠서 ~~좀 오래 걸리긴 하나~~ 이기는 흠좀무한 일도 벌어진다. 신기루가 걸리면 종합 '''11'''이라는 미친 이속으로 맵 어디든 순식간에 도달해 패널각을 만들어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